영국 예산책임청 의장, OECD 전문가 한국의 재정준칙 법제화 필요성 한 목소리 상세내용은 첨부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 문의. 기획재정부 재정정책국 재정정책협력과 박수진 (044-215-5484) [자료제공 :(www.korea.kr)] 글 내비게이션 Previous Post삼성전자, ‘e식품관’ 1주년 기념 프로모션 진행 Next Post미 상무부, ‘정찰 기구’ 관련 중국 6개 기업 수출 제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