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신파 비극 말고…20년 전 뉴스 ‘잊지 않았다’ 담고 싶었죠” [영상] 18일 대구 지하철 참사 20주기 영화 〈로봇, 소리〉 이호재 감독 인터뷰“모두가 공감하고 함께 기억하는 위로” 글 내비게이션 Previous Post사지 잘려나간 몸에, 불이 붙었다…500살 나무의 수모 Next Post‘한국형 NASA’ 우주항공청, 연봉상한 폐지·외국인도 임용키로